견습생 오리엔테이션

많은 청년들에게 견습직 또한 직업 생활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예비 견습생이 먼저 자신에게 어떤 옵션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이머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이머는 2005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취업 박람회에서 학생들은 지역 내 기업들과의 첫 만남을 갖고 다양한 견습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이는 추후 직업 선택을 위한 초기 예비교육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미 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들과 강사와의 직접적인 경험 교환에 중점을 둡니다. 결국, 일상 생활을 매일 경험하는 사람들보다 더 유능하고 실용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종종 이러한 대화는 예비 견습생들이 가지고 있는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이미 제거합니다.

걸스데이 행사는 여학생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진로 예비교육 프로젝트입니다.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기술과 기술직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고 기존의 편견을 깨뜨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이머도 정기적으로 걸스데이 행사에 참여하며 이겐하우젠과 빌레펠트의 생산시설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기계 공학 및 공구 제작은 많은 기술 직업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영역이지만 엔지니어링 및 기술에 관심이 있는 여성도 여기에서 자신의 열정과 무엇보다도 자신의 운명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6년 독일 아이하흐-프리드베르크 지역의 고요한 마을 홀렌바흐에서 '하이머가 유치원에 간다'가 시작되었습니다. 성 울리히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2016년에 유치원 울타리를 개선했습니다. 모두의 열정적인 협력 덕분에 진정한 예술 작품으로 이 보육시설 부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유치원은 하이머의 후원으로 기술 코너에 새로운 장비를 지원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이머는 2016년부터 레알슐레 아핑-베르겐 및 미텔슐레 홀렌바흐와 학교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업 방문, 취업 지원 교육, 수공예 실습 수업 등 많은 공동 프로젝트와 활동이 이미 실행되고 실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술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일상적인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머의 학교 교육에 대한 노력은 2018년 공식적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슈바비안 상공회의소 창립 175주년을 맞아 하이머의 파트너 학교들은 우수한 학교 파트너십을 위해 11,000유로의 상금을 수여하는 빌헬름 휴스 상(Wilhelm Hübsch Prize)을 수상했습니다.